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 입지를 놓고
갈등을 빚고 있는 금오공대와 구미칠곡축협,
축산단체가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타협점을
찾기로 했습니다.
모두 6명으로 구성된 실무협의회는
문제가 된 산동면 성수리 터에
악취를 막을수 있는 공법이 가능한지 등
양측이 수용할 수 있는 방안을
찾기로 했습니다.
실무협의회 구성에 따라 축산농가들은
금오공대측을 상대로 벌이기로 한
항의 집회를 열지 않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금오공대 교수회와 학생회 내부에서
여전히 장소 이전을 요구하고 있어
타협안을 마련할 수 있을지는
불투명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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