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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 주왕산 입구, 관광단지에
대형 리조트가 들어설 예정입니다.
계절적 편중이 심한 단발적인 관광수요를,
체류형으로 전환해, 지속적인 관광수요를
창출하는데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정윤호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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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리조트를 운영하는 대명그룹이,
경상북도 및 청송군과
리조트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객실 400개 규모의 리조트가 들어설 곳은
주왕산 입구, 청송관광단지내 70,000㎡,
대략 2만여 평입니다.
투자비는 1,200억 원이고, 올 연말 착공해서
2018년 개관합니다.
◀INT▶:박홍석 총괄사장/대명그룹
"특별히 청송은 온천지역이니까, 온천관련시설인 사우나에서부터 여러가지 물놀이 시설이
들어갈 겁니다"
앞서, 청송군은 대명리조트를 유치하기 위해,
리조트 건립지에 온천수도 개발했습니다.
(S/U) 대명리조트가 들어설 이곳은,
청송 관광숙박단지입니다. 이곳에는 도예촌과
유교문화 체험관 등의 관광시설이 한자리에
모여 있어, 청송으로 오는 관광객을 모두
흡수할 수 있습니다.
이 리조트는 특히,
주왕산과 주산지 관광객은 물론
최근 준공된 객주문학관 방문객까지
견인할 수 있어,
당일 코스 중심의 청송 관광 패턴을
체류형으로 바꿀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INT▶:한동수 청송군수
"대명콘도가 들어섬으로써, 체류형관광객이 많이 올 것으로 생각합니다. 따라서 관광소득과 농업소득이 많이 올라갈 것으로 기대합니다"
청송군은
연간 60만 명의 체류형 관광수요 창출과 함께
서비스 분야 150명의 고용도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경상북도와 청송군은 리조트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관련 조례에 따라 행정적, 재정적 지원도 제공할 계획입니다.
MBC뉴스 정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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