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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새누리당 경북도지사 경선전 본격화

박재형 기자 입력 2014-03-27 13:53:22 조회수 1

◀ANC▶

새누리당 경북도지사 후보
경선 일정이 확정된 가운데
김관용 지사가 오늘 예비 후보등록을 함에 따라
선거전이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권오을, 박승호 두 후보의 협공에
김 지사가 맞대응하는 양상입니다.

박재형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김관용 도지사가 오늘
예비후보 등록을 하면서
새누리당 경북도지사 경선전의
본격적인 막이 올랐습니다.

탄탄한 지지율을 보이고 있는 현 지사가
2개월이나 남은 현직 프리미엄을 내려놓고
경선전에 가세한 것은 과거 경선때와는
분위기가 다르다는 것을 감지한 때문으로
보입니다.

◀INT▶김관용 예비후보
"설명, 호소도 드리고 현장을 바로 누비겠습니다. 도민의 따가운 얘기도 듣고해서 정책적으로 도민에게 희망을 주는 구체적 전략을 갖고
뛰겠다."

일찌감치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표밭을 다지고 있는 권오을 예비후보와
박승호 예비후보는 세대교체론을 내세워
김관용 예비후보의 지지율을 따라잡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각옵니다.

◀INT▶권오을 예비후보
"이번 도지사 선거는 단순히 지사를 뽑는 선거가 아니라, 4년후, 8년후, 이 지역의 대권주자를 키우는 그런 장으로 생각해야된다, 이 말씀 꼭 드리고 싶다."

◀INT▶박승호 예비후보
"현대 정치사의 거물들이 경북에서 배출됐다. 과거의 영광을 되찾을 수 있도록 새롭게 출발한다는 각오로 도민들의 정서를 모아서 함께 뛰겠습니다."

새누리당 경북지사 후보 선출 선거인단은
8천 명.

경선 공식 선거운동 기간은
다음 달 6일부터 일주일, 투표는 다음 달 12일,
최종 후보는 다음달 13일에 결정됩니다.

남은 기간
당원과 대의원을 얼마나 확보하느냐가
승패의 관건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S/U) "새누리당 경북도지사
최종 후보자 선출까지는 이제 20일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경선일이 다가올수록 치열한 공방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MBC 뉴스 박재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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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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