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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규제 개선 간담회 지역서도 열려

금교신 기자 입력 2014-03-27 17:35:45 조회수 1

◀ANC▶

기업들의 손톱 밑 가시를 없애기 위한
규제 개선 간담회가 대구에서 열렸습니다.

지역 기업들은 정부가 더 적극적으로
나서줄 것을 건의했습니다.

어떤 것들이 건의됐는지,
금교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지난 해 1월 달서구 장기동 일원에 문을 연
대구출판산업단지..

24만여 제곱미터 단지안에 은행이 없어
기업들의 불편이 큽니다.

지원시설을 분양받아 은행을 유치하려했던
한 기업주는 출판과 무관한 시설은 들어올 수
없다고 못박은 관리기본계획이 말도 안되는
규제라고 목소리를 높입니다.

◀INT▶손병성 대표(경북포장)
출판인쇄와 관련된 은행은 들어올 수 있답니다
은행이면 은행이지 출판관련 은행이 어딨습니까

산업통상자원부가 마련한
기업 규제개선 간담회에서 참아왔던 민원이
봇물처럼 쏟아졌습니다.

무엇보다 인력 수급과 관련된 각종 규제들을
완화하거나 보완해 줄 것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컸습니다.

◀INT▶윤원보 이사장(섬유직물협동조합)
"중소업체들은 구인신청을 해도 장애인 근로자구하기 어려운데 고용부담금 납부해야만 한다"

◀INT▶이진길 대표(태평양금속)
올해 외국인 근로자 도입쿼터가 지난해에 비해
오히려 1만명 정도 줄어 외국인 근로자 없어

◀INT▶차순자 대표(보광직물)
"지방기업 연구소에 근무하는 전문인력에
교육주거세제 지원등 각종 인센티브 제도 도입"

이 밖에 청년취업인턴제 확대나
공단 편의시설 확충 등의 요구가 터져 나왔고
참석한 산업부 관계자는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INT▶정만기 산업기반실장(산업통상자원부
공급자적인 시각에서 개선안을 만드는것은
한계가 있듭니다,기업이 느끼는 규제가
중요합니다.

S/U] 지역 기업들은
이번 간담회가 제도 변화로 이어질지, 아니면 청와대 지침에 따른 정부의 요식행위로 끝날지 결과를 지켜볼 예정입니다.

MBC뉴스 금교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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