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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 고분의 발굴 과정이
현장에서 생생하게 공개됩니다.
이를 위한 경주 쪽샘유적 발굴관이
어제 문을 열었습니다.
김병창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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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시대의 고분이 밀집한 경주 대릉원지구
쪽샘유적지.
면적이 2천 제곱미터에 가까운 대규모 철골
천막구조물이 만들어졌습니다.
(S/U-구조물 안에는 지름이 최대 30m에 이르는 대형 고분이 있습니다.)
지난 2009년 시굴 조사 결과, 봉분이 하나인
단일 적석목곽분으로 밝혀졌습니다.
문화재청과 경주시가 이 고분의 발굴과정을
생생하게 공개하기 위해서 발굴전시관을 만든 것입니다.
발굴조사는 앞으로 4년 동안에 걸쳐 진행될
예정입니다.
◀INT▶최맹식 소장/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고분의 모든 발굴 과정을 일반인들에게 공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어서 상당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INT▶최양식 경주시장
신라 기마무사의 투구와 갑옷이 발굴되는 등
신라 지배계층의 무덤 지역으로 추정되는
경주 쪽샘 유적에 대한 발굴작업은 지난 2007년 시작돼 오는 2025년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MBC뉴스 김병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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