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리 소년 사건' 발생 23주기를 맞아
오늘 추모제가 열렸습니다.
소년들의 유골이 발견된
대구 달서구 세방골에서 열리는 추모제에는
유족들과 실종가족찾기 시민모임 등이 참석해
추념식과 정부 차원의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으로 진행됐습니다.
'개구리 소년 사건'은
지난 1991년 대구 성서초등학교 학생 5명이
도롱뇽 알을 줍기 위해 집을 나섰다 실종된 뒤
11년 만인 지난 2002년 유골로 발견돼
살인 사건으로 결론났지만
아직 범인을 잡지 못한 영구 미제사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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