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들을 상대로 효능을 부풀려
건강기능식품을 판 일당이 경찰에 잡혔습니다.
대구 남부경찰서는
지난 달부터 최근까지 대구 남구 일대에
행사장을 차려 노인 400여 명에게
과대광고를 한뒤 건강기능식품 2억 9천만원
어치를 판 혐의로 84살 금모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이들은
홍삼 등이 혼합된 일반 건강기능식품을
"당뇨나 혈압에 탁월한 효능이 있다"고 과장해 노인들을 현혹시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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