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개인정보 수백만 건을 사들여
국내에 판 30대가 경찰에 잡혔습니다.
대구지방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지난 2012년 중국에서
이름과 전화번호, 이메일 등이 포함된
개인정보 245만건을 입수한 뒤
국내에서 세 번에 걸쳐 220만원을 받고
판매한 혐의로 38살 최모씨를 구속했습니다.
최씨는 또 개인정보를 이용해
도박사이트 홍보 문자메시지를 보내
판돈 규모 18억원의 도박사이트를 운영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최씨에게 돈을 주고 개인정보를
사들인 사람들도 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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