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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여 개 나라의 컴퓨터 전문가들이 참가하는
국제 대회가 경주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천년의 전통을 간직한 경주가 IT기술을 접목한
첨단문화도시로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김병창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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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경주캠퍼스 100주년 기념관에
우리나라는 물론 일본과 미국, 캐나다 등
70여 개 나라의 융합*응용 컴퓨터 과학자들이
모였습니다.
회원이 10만 명에 이르는 세계 최고 권위의
ACM 즉 계산기협회 회원들이 관련 논문을
발표하고 질의응답을 벌이고 있습니다.
융합*응용 컴퓨터 과학은 의료와 농업 등
모든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습니다.
◀INT▶신승윤 교수/
미국 사우스 다코다 주립대
(발전된 컴퓨터 기술을 모든 분야에서 적용해서
인류생활을 향상시키는게 목표)
29년째 이어온 이 대회는 그동안 대부분 미국과 유럽에서 열렸는데, 이번에 스페인과 이탈리아, 중국 등을 제치고 경주에 유치했습니다.
이에따라 역사도시 경주가 IT기술을 활용해서 첨단문화도시로 거듭나는데 적지않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INT▶변정용 교수 /동국대학교
(경주는 역사문화 제조업이 있는 도시, IT기술
융합시키면)
4백여 명에 이르는 외국인 참가자들은 행사가 끝나는 이번 주말까지 경주에 머물며 불국사와
천마총 등 주요 사적지도 둘러볼 예정입니다.
MBC뉴스 김병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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