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설공단의 시설원예생산단지가
꽃을 수출하는 과정에서 물량을 부풀려
보조금을 6억여원을 더 타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구미시설공단이 국화와 장미 등을 수출하는
과정에서 포장상자 크기를 부풀려
수출 보조금을 더 받은 사실을 확인하고
2009년부터 지난해 3월까지 과다 지급된
6억 4천만원을 반납하라고 조치했습니다.
구미시설공단은
농식품부 조사결과 고의와 횡령은 없었고,
물류비 절약을 위해서 포장상자를 줄였는데
담당자가 이를 반영하지 않았고
인수인계도 제대로 안돼
이런 일이 발생했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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