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대구경북지역 기업의 어음 부도율이
전월보다 조금 높아졌지만 부도금액은
많이 늘었습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에 따르면
2월, 지역 기업의 어음 부도율은 0.33%로
전월보다 0.11% 포인트 상승했고
부도 금액은 131억여원으로
전월의 74억여원보다 77%나 늘었습니다.
특히 대구지역이 0.48%를 기록해
전월의 0.28%에 비해 두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경북에서는 구미와 경산지역의 어음부도율이
많이 줄어든 반면 경주와 포항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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