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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의 대구시장 후보 경선을 위한
선거인단이 만 명으로 확정됐습니다.
경북도지사 후보 경선 일정과 관련해서는
후보 간 합의가 이뤄졌습니다.
지방선거 이모저모,
서성원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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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대구 공직후보자 추천관리위원회는
"국민 선거인단 모집과
후보자 비용 부담 비율 등을 감안해
대구시장 후보 경선 선거인단을 대구 유권자의 0.5%인 만 명으로 하고
경선은 다음 달 20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기초·광역의원,기초단체장은
공천 신청자 전원 개별 면접을 원칙으로 해서
오늘 기초의원 면접을 한데 이어
모레는 광역의원, 오는 27일에는
기초단체장 신청자 면접을 보기로 했습니다.
새누리당의 대구시장 후보 예비경선
이른바 '컷 오프'를 앞두고
예비경선 통과 후보가 4명으로 압축됐고
곧 발표될 것이라는 등 여러가지 설이 떠돌고
있지만 정해진 것은 없습니다.
◀INT▶윤재옥 의원/중앙당 공천관리위원
"3배수,4배수,5배수 아무 것도 정해진 것이 없습니다. 화요일(내일 예비경선 통과 후보가)결정된다는 이야기도 제가 보기에는 근거가 없습니다"
윤의원은 "중앙당이 대구에 여성 공천 지역을
한 곳 더 늘려야한다고 생각하지만,
지역 국회의원들이 반발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번 주 정리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새누리당 경북도당은
오늘 경북도지사 후보의 대리인들이 모여
경선 선거 운동을 다음 달 6일부터 일주일,
경북도내 23개 시·군별 투표는 다음 달 12일,
후보자 선출대회는 다음 달 13일
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합동 연설회는 다음 달 7일에서 10일 사이에
3차례 갖고, TV토론회는 2차례 하기로
합의했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새누리당 경북 공천관리위원회는
내일 기초단체장과 광역·기초의원에 대한
자격 심사 기준과 경선 일정,여론조사방법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MBC NEWS 서성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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