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대구은행 강당에서는 사상 최초로
은행장 퇴임식과 취임식이 같이 열려
화제가 된 가운데 하춘수 전 은행장이
밝은 농담을 섞어가며 퇴임사를 해
직원들의 호평을 받았다지 뭡니까
하춘수 전 대구은행장
"과거에 보니까 직원들이 퇴임식에서 자꾸
울더라구요, 그래서 즐거운 마음으로 떠나자는 마음이 있었고 항상 퇴임식, 취임식 이틀씩
동원되는 것도 말이 안되지 않습니까?" 하면서 행사가 동시에 진행된 이유를 밝혔어요..
네,
즐겁게 퇴장하는 뒷모습이 아름답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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