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다양한 계층의 시.도민으로 구성된
대구문화방송 모바일 커뮤니티,
'M밴'에서 한 주간 올라온
내용들을 정리해 드리는 '모바일 M밴'
순서입니다.
수명 자동 계산기의 진실과 앞산순환도로
오토바이 질주 제보 등을 담았습니다.
◀END▶
◀VCR▶
한 주간 M밴을 달군 것은
지난 2010년 서울에서 열린 G20 폐막
기자회견장 동영상입니다.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전세계 기자들이 모인
가운데 갑자기 한국 기자들에게 질문권을
줍니다.
아무도 질문하지 않는 어색한 침묵이 흐른 뒤
결국 중국기자에게 질문권을 빼앗기고
마는데요,
영어실력 부족과 자신감 부족,
익숙하지 못한 토론 문화 때문이라는
댓글 논란이 이어졌습니다.
뉴스에 나오지 않았던 민망한 현실인데
국제화는 아직 우리에게 너무 먼길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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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 TITLE-이건 이렇습니다.)
학교 동창 밴드 등지에서 자동 수명 계산기를
통해 여생이 얼마나 남았는지 호기심 삼아
계산해 보신 분들 많으시죠?
100살 넘어 장수한다는 결과를 받은 분도
있고 생각보다 여생이 짧아 찜찜 분도
계실텐데요.
정확도가 85% 이상이라고 하는데 과연
믿을만한 것일까요?
◀INT▶김대현 교수/동산병원 가정의학과
"건강행동하고 관련된 문제들을 건강한 쪽으로
개선하는 지침으로 삼으셔야지 그 수치를
기준으로 내가 앞으로 몇살까지 살 것이라라고
단정지으시는 것은 건강에 큰 도움이 되지
않고요,사람마다 차이가 있기 때문에 그대로
받아들이기에는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S/U]
"요즘 밴드에서 떠돌고 있는 수명 자동 계산기의 출처라고 밝힌 책이 바로 제가 손에 들고
있는 이 책인데요, 이 책이 처음 출판된 것은
1985년입니다. 30년 전인데요 지금 상황에
과연 맞다고 할 수 있을까요?
여생이 많이 남았다고 기쁘하지도, 적게
남았다고 슬퍼할 필요가 없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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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 TITLE-어떻게 생각하세요?)
최근 잇따른 개인정보 유출로 사이버 공간에서 떠돌고 있는 개인정보에 대해 어떤 인식을
갖고 있는 지 물어 봤는데요.
범죄에 악용될 수 있는 만큼 국가 차원에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이
80%에 육박해 지배적이었습니다.
심지어 개인돈을 들여서라도 당장 다 지우고
싶다는 반응을 보인 분도 계신네요.
디지털의 개인 흔적을 지워주는
디지털 세탁소가 미래 유망한 직업이라더니
틀린 말은 아닌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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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 TITLE-특종 M밴)
자동차 전용도로인 앞산순환 도로에
오토바이가 질주하는 제보 동영상이
M밴에 올라 왔는데요.
S/U]
이 앞산순환 도로에는
원칙상 오토바이가 다닐 수 없습니다.
하지만 오토바이 진입 금지를 알리는
표시판이 잘 보이지 않아 오토바이
운전자들에게 혼란을 주고 있습니다.
대책은 없는 걸까요?
◀INT▶ 심경보 경위
대구지방경찰청 교통안전담당
"앞산순환도로 전구간중에서 고가도로와 지하차도는 오토바이가 진입할 수 없도록 되어 있습니다. 입구부분 표지판의 시인성이 떨어지는 부분에 대해서는 개선 보안하도록 하겠습니다."
'모바일 M밴'은 모두에게 열려 있습니다.
가입 해서 활동하기를 원하시는 분은 아래
이메일 주소로 신청하시면 됩니다.
지금까지 '모바일 M밴' 진달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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