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파행 운영으로 물의를 빚은
대구 국제학교에 대해 교육청이
지도·감독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대구시교육청은 대구국제학교의 회계 현황을
홈페이지에 한국어로 공개하도록 하고,
교육부가 외국교육기관 회계기준을 마련하면
행정지도를 할 방침입니다.
또 상반기 중에 대구국제학교 운영 전반을
교육부와 합동점검을 하고,
학교 이사회에 시교육청 공무원을
참여시키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국비와 시비 등 220억으로 설립된
대구국제학교는 임직원의 임금을 대폭 올리고 외국 학생들에게 무분별하게 장학금을 주는 등 파행 운영을 한 사실이 최근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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