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의료원이 대구시와 함께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지역 해외환자 유치 선도 의료기술
육성 사업' 대상자로 선정돼
1억5천만 원을 지원받습니다.
영남대는 지원받은 국비를
의료관광을 위한 의료기술을 개발하면서
호홉기질환 치료를 위한
인프라 구축에 쓸 예정입니다.
영남대는 호홉기전문질환센터를 250억 원을
들여 짓고 있는데 다음 달 29일 정식 문을
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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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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