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학기를 맞아 전월세 수요가 늘면서
지난 달 대구 경북지역의 전월세 거래량이
크게 늘었습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지난 달 전월세 거래 동향에 따르면
대구는 4천 700여 건이 거래돼
1월 보다는 37%, 지난해 보다는
12% 늘었습니다.
1,2월 누적 거래량도
지난 해보다 10% 늘었습니다.
경북은 4천 49건이 거래돼
한 달 전보다 18%,
지난 해보다는 19%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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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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