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문화방송이 보도한
'공연장 상주단체 비리 의혹'과 관련해
대구문화재단이 특별점검에 나섰습니다.
대구문화재단은
아양아트센터의 상주단체가
보조금으로 인건비를 부당하게 집행하고,
단체 선정과정에 특혜 의혹이 제기된 만큼
오는 24일부터 2주 동안 해당 단체는 물론
최근 2년간 11억여 원을 지원받은
8개 상주단체에 대해 일제 점검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문화재단은 점검 결과
보조금 부당 집행이 확인되면
문화체육관광부 지침을 토대로
고발과 환수 조치를 하고
3년 안에 보조금 신청을 금지하는 등
후속 조치를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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