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세계 클러스터 경쟁력 총회가
대구에서 열리게 됐습니다.
대구시와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총회를 해마다 열어온
세계 경쟁력강화 네트워크의 회장이
최근 대구를 다녀간 뒤
이사진과의 협의를 거쳐
내년 총회 대구 개최를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총회에는
해마다 50여 나라에서 500여 명의
클러스터 정책 전문가와 학자, 유관기관,
기업 관계자가 참여해
지역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클러스터 노하우를 공유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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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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