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동기 현 교육감 외에 뚜렷한 후보가 없었던
대구교육감 선거에 지난 선거에 출마했던
5명의 후보가 통합후보를 내기로 해
새로운 변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2010년 지방선거에서
우동기 교육감에 패했던
김선응, 김용락, 도기호, 신평, 정만진 후보는
최근 모임을 갖고 오는 6월 지방선거에
통합후보를 내기로 합의했습니다.
이들은 오는 23일 모임을 갖고
통합후보 선정 방식과 선거전략을
논의할 예정인데, 통합후보는 5명 가운데
한 명이 될 수도 있고, 제 3의 인물이 될 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선거에서 이들 5명의 득표율 합은
51.2%였고,우동기 교육감은 31.3%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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