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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가축분뇨자원화시설 입지 갈등 커져

이상석 기자 입력 2014-03-21 16:24:44 조회수 1

가축분뇨자원화시설 입지를 놓고
구미칠곡 축협과 금오공대간의 갈등이
커지고 있습니다.

다른지역의 실태를 확인하기 위한
합동조사확인반이 구성됐지만 양측의 이견으로
오늘 모든 활동을 중지하고 자진 해산했습니다.

축산농가들이
금오공대측의 조사확인반 참여가
지역구 시의원의 중재로 이뤄졌다는
학교측의 자료배포에 반발해
탈퇴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축산농가들은 다음주 수요일까지
구미시 산동면 성수리 입지를 놓고
금오공대측과 합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집회와 시위를 벌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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