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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새누리당 공천 갈등 점입가경

김형일 기자 입력 2014-03-21 16:50:12 조회수 1

◀ANC▶
6.4 지방 선거를 앞두고
새누리당의 공천 갈등과 후보들의 반발이
곳곳에서 터져나오고 있습니다.

포항 시장 후보 여성 전략 공천이
남성 후보자들의 강한 반발을 불러오고 있고,
경북 도지사 경선은 촉박한 일정 때문에
제대로 된 후보 검증이 힘들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김형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새누리당 서울 당사를 항의 방문한
포항 시민단체 회원들은 여성 전략 공천을 한
공천 심사 위원회를 집중 규탄했습니다.

◀SYN▶(시위 하단 자막)
"기준없는 여성 공천 포항시민 규탄한다."

포항에 여성을 전략 공천해야 할 마땅한 이유가 없고, 유일한 여성인 김정재 후보의 지지율이
가장 낮기 때문에 납득할 수 없다는 주장입니다

◀INT▶공원식 새누리당 포항시장 예비후보

지역 정서를 외면한 채 지난 19대 총선에 이어, 또 다시 특정 정파의 정치적 이해 관계가
개입됐다는 의혹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INT▶이강덕 새누리당 포항시장 예비후보

새누리당 경북 도지사 후보 공천도
촉박한 일정이 문젭니다.

CG)선거 운동과 합동 연설회,토론회까지 겨우
일주일만에 끝내야 합니다. 전국에서 면적이
가장 넓고,도내 15개 당협을 순회해야 하는
후보들 입장에서는 너무나 짧은 일정입니다.

이때문에 인물과 정책에 대한 제대로 된 검증은
애시당초 기대할 수 없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INT▶권오을 새누리당 경북지사 예비후보

새누리당은 이미 한차례 지방선거 공천 폐지
약속을 어겼습니다. 새롭게 상향식 공천 방식을
도입했지만 여전히 풀뿌리 민심은 외면하고
있다는 논란에 휩싸여 있습니다.

MBC뉴스 김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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