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달서구 두류 1,2동이
대구시가 하는 주민 참여형 안전마을 만들기
시범마을에 선정됐습니다.
대구시는
이에따라 주민 설문조사와 전문가 컨설팅,
주민 설명회 등을 열어
마을 안전계획을 세우고,
범죄 예방 환경디자인 설계,
취약계층 생활환경 개선사업 등을
펼칠 계획입니다.
이와함께
올해 시범사업 대상에는 선정되지 않았지만
주민 참여 의지가 높은
비산 7동과 대명 2동은
내년 정부 공모사업
우선 신청 대상지로 선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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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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