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운동연합을 비롯해 환경사회단체로
구성된 한국환경회의는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내성천 하천정비사업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환경회의는 부산국토관리청이 제출한
내성천 하천정비사업은 자연제방을
인공제방화하고,습지에 인공 공원을 조성하며
필요성이 불분명한 3개의 교량 신설하는 것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며
대구환경청은 환경영향평가서를 즉각 반려하고
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하라고 주장했습니다.
부산국토관리청은 예천 용궁과 지보,호명 등
3개지구 27Km구간에 대한 하천정비사업을
계획하고 있으며,대구환경청은 조만간
사업시행에 대한 동의 여부를 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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