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역 수돗물 누수율이 해마다 20%를 넘어 연간 9백억 원의 손실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상북도의회 이시하 의원은
도내 상수도 누수율이 2010년에 21.6%,
2011년 22.2%, 2012년 21.9%에 이르러
누수로 인한 손실 비용도 2010년 811억 원,
2011년 920억 원, 2012년 949억 원이나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의원은 수돗물 누수의 원인은
설치한지 20년 이상된 노후관이 24%가 넘는 등 낡은 수도관 때문으로
시설개수가 시급하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