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시대 교육 자선사업으로 큰 업적을 남긴
故 김울산 여사를 재조명하고
기념하는 사업이 추진됩니다.
대구교육청은 일제강점기인 1926년
광복을 염원하는 뜻의 복명초등학교를
대구에 설립하고, 지역 교육계와
어려운 지역민들을 위해
현재 화폐가치로 250억 원에 이르는
자선 사업을 한 것으로 알려진
故 김울산 여사를 재조명하기위해
학술세미나와 평전 발간 등
다양한 기념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김울산 여사는 대구에서 정미소를 운영하며
모은 많은 재산을 교육과 사회봉사를 위해
썼지만 후손이 없어 공적이 가려지고
대구 조야동에 있는 묘소는 훼손된 채
비석만 남아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