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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지방선거 앞둔 정치권 이모저모

입력 2014-03-19 15:57:38 조회수 1

◀ANC▶

6.4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권과 선거를 준비하는 예비 출마자들의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오늘 들어온 지방선거 관련 소식을
금교신 기자가 종합해서 전해드립니다.

◀END▶

◀INT▶

새누리당 경북도당은
다음달 13일로 예정된
경북도지사 후보 경선일을 19일로 늦춰줄 것을
중앙당에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공천을 신청한 3명의 예비후보 가운데
권오을, 박승호 후보 측이
경선 일정이 촉박하고 방식에도 문제가 있다고
이의를 제기한데 따른 것입니다.

하지만 광역단체장 경선 일정이 전국적으로
맞물려 있어 변경 가능성은 미지수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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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용 경상북도 지사가
이달 중에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당내 경선전에 참여하기로 했습니다.

김 지사 측은
"오는 27일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29일 경산에 선거사무소를 열 계획"이라고 밝히고
"현직으로 경선에 참여할 수 있는데도
예비후보 등록을 하기로 한 것은
경선 선거운동 기간이 1주일에 불과해
시간이 부족하다는 판단 때문" 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김 지사가 예비후보로 등록을 하면
자동으로 직무가 정지돼
경상북도는 직무 대행 체제로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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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전 의원이 오는 24일
예비후보 등록을 한 뒤 서문시장에서
대구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고
밝혔습니다.

김 전 의원은 지난 2012년 국회의원 총선에서 대구 수성갑에 출마해 40.4%의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지만,
수성구를 제외한 다른 지역에서는 인지도가
낮은 점을 감안해
대구시 서구 내당동 감삼네거리에
선거사무소를 차릴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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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춘 경북대학교 명예교수가
경북교육감 선거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유진춘 교수는
"중앙과 지방의 넓어지는 격차와
입시 위주의 무한 경쟁 때문에
학교폭력과 학생자살 등
많은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며 이를 해결하는데 힘을 보태기 위해 경북교육감 선거에
출마한다"고 밝혔습니다.

MBC 뉴스 금교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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