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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김천시대 개막

이상석 기자 입력 2014-03-19 16:20:32 조회수 1

◀ANC▶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김천혁신도시에서
신청사 개청식을 가졌습니다.

지역 경제 활성화와 농업 경쟁력 확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상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ANC▶
농산물 안전성 조사에서 친환경인증,
원산지표시관리 등 우리나라 농산물의 안전과
품질을 책임지고 있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27년간의 경기도 안양 시대를 마감하고
김천 시대를 새롭게 열었습니다.

신청사는 2년에 가까운 공사끝에 완공됐고
150여명의 직원들이 김천으로 옮겨 왔습니다.

◀INT▶이동필 장관/농림축산식품부
"국토의 중심지 김천으로 이전하게 돼
농정 현장에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최첨단 유전자 분석과 잔류 농약분석 등
현장업무를 지원하는 서울의 시험연구소도
같이 이전해 업무과학화가 더욱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지역 사회와의 협력과 소통에도
적극 나서기로해
지역경제 활성화도 기대되고 있습니다.

농관원이 주관하는 각종 회의나 교육을
가능한 지역에서 열고,
분석보조원과 청사유지 등에 필요한 인력은
지역민을 우선 채용키로 했습니다.

농정 핵심기관인 만큼
지역 농업의 경쟁력 확보에도
큰 도움이 예상됩니다.

◀INT▶김대근 원장/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북은 사과,배,포도 등 농산물이 전국적으로
유명하게 많이 생산됩니다. 이런 농산물들이
국내 공급뿐만 아니라 중국이나 해외시장으로
적극적으로 진출할수 있도록 (뒷받침하겠습니다)"

김천혁신도시에는
12개 이전 대상 기관 가운데
지금까지 4개 기관이 옮겨왔고
올해안에 8개 기관이 이전을 마치게 됩니다.

SU] 청사준공과 함께 이전 기관의 입주가
속속 이뤄지면서
김천혁신도시도 빠르게
도시의 모습과 기능을 갖춰가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상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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