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출신의 조선 중기 성리학자인
여헌 장현광 선생의 업적을 기리는
기념관이 문을 열었습니다.
구미시와 여헌학 연구회가
2008년부터 국·도비 등 23억원을 들여 만든
기념관은 3천 600여 제곱미터에 2층 규모로
상설 전시실, 시청각실, 수장고 등의
시설을 갖췄습니다.
여헌학 연구회는 문집과 부채, 우의 등
선생의 유품과 생애를 다룬 영상물,
안내판 등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여헌 장현광 선생은
벼슬에 뜻을 두지 않고 학문에 힘써
당대 유학을 선도했고, 평소 왕과 대신들에게
도덕정치 구현과 정치개혁을 강조한
성리학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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