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가동이 중단된 월성원전 3호기는
출력 제어계통 밸브 제어기 고장으로
멈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월성원자력본부는 3호기의 출력을
조절하기 위해 경수의 수위를 조절하는
밸브 제어기에서 고장이 발생해
3호기의 가동이 중지됐으며
상세 고장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월성원전 3호기는 70만킬로와트급
가압중수로형으로 1998년 상업운전을 시작했고
지난해 7월 계획예방정비를 마치고
발전을 재개한 지 8개월 만에
발전이 정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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