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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6.4 지방선거부터
부재자 투표가 없어지고,
대신 사전투표제가 도입됩니다.
교육감 선거 투표 용지도 개선됩니다.
달라지는 지방선거,
김건엽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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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지방선거는 전국 단위 선거로는
처음으로 사전투표가 실시됩니다.
유권자가 6월 4일 선거일에
개인 사정으로 투표를 할 수 없을 경우
[C/G]5월 30일과 31일 이틀동안 미리 투표를
할 수 있습니다.선거시간도 오전 6시에서
오후 6시까지로 두시간 연장됐습니다.
◀INT▶ 김욱호 지도홍보계장/
안동시 선관위
"사전신고 없이 전국 읍면동에서 투표 가능"
사전 투표제 도입으로 종전 '부재자 투표'는
폐지되고 사전투표 기간과 선거일에 근무하는
유권자는 고용주에게 투표에 필요한 시간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투표소 기표대도 달라집니다.
새 기표대는 가림막을 걷어내고,
높이도 약간 낮춘 모양입니다.
임시가림막도 설치할 수 있도록 했지만
투표 인증샷을 막기 위한 기표대 교체라는
논란도 있습니다.
(S/U)배열순서에 따라 당락이 결정된다는
의미에서 로또선거로 불려온 교육감선거
투표용지도 달라집니다.
후보자의 이름을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배열하고,선거구별로 배열 순서가 다른
투표용지를 배부해 게재 순서에 따른
공평성 문제를 해결하기로 했습니다.
또 벌금 100만원 이상의 모든 범죄경력을
제출토록 하는 것을 비롯해
후보자정보 공개범위도 확대해 유권자들의
선택을 돕기로 했습니다.
MBC뉴스 김건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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