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지방선거 레이스가 시작된 가운데
단체장의 현직 프리미엄이 너무 많다는
지적이 일고 있습니다.
위법은 아니지만 사실상 현직을 이용한
선거운동이라며 경쟁자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김기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주민과의 대화' 형식을 빌어
읍면동 방문에 나선 최양식 경주시장.
경주 외동에 대단지 아파트 허가가 난 것을
놓고 자화자찬이 이어집니다.
아파트가 건립되면 인구의 수평적 이동도
많은데, 오롯이 인구가 유입될 것처럼
말합니다.
◀SYN▶최양식 경주시장
"30층, 50층 이렇게 되니까 문제가 없는
겁니다. 경주 인구가 얼마나 느느냐?
6만명 늘어서 32만 정도 될 거니까
국회의원 두 사람 뽑을 수 있습니다."
문화재청에 확인 결과 50층까지
허가가 났다는 말은 사실이 아닙니다.
◀전화INT▶문화재청 관계자(음성변조)
"허가는 15층, 20층, 25층, 30층 이렇게
(났습니다.)"
"4개 유형 외에는 안되는 겁니까?"-질문
"예, 예"
공천에 영향이 있는 국회의원을 띄우기도
합니다.
◀SYN▶최양식 경주시장
"신라 건국 이래 국회의원과 단체장이
공동으로 같은 상을 수상한 것은 최초다(박수)"
(CG)
2월 말부터 시작된 시장의 읍면동 방문은
대규모 행사 개최가 금지되는 4월 5일 전까지
한 달 가까이 이어집니다.
[S/U]새누리당 예비후보들은 반발은 하면서도 자칫 단체장에 대한 발목잡기라는 역풍을
맞을까 냉가슴만 앓고 있습니다.
김관용 도지사 역시 마찬가집니다.
예비 후보로 등록하면 그 순간부터
단체장 직무가 정지됨에 따라
예비 후보 등록을 하지 않고 최대한
현직 프리미엄을 누립니다.
예비 후보는 공개된 장소에서 마이크를
잡아서도 안되는 것과 사뭇 대조적이라는
불만이 후보들 사이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기영입니다. , ◀ANC▶
지방선거 레이스가 시작된 가운데
단체장의 현직 프리미엄이 너무 많다는
지적이 일고 있습니다.
위법은 아니지만 사실상 현직을 이용한
선거운동이라며 경쟁자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김기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주민과의 대화' 형식을 빌어
읍면동 방문에 나선 최양식 경주시장.
경주 외동에 대단지 아파트 허가가 난 것을
놓고 자화자찬이 이어집니다.
아파트가 건립되면 인구의 수평적 이동도
많은데, 오롯이 인구가 유입될 것처럼
말합니다.
◀SYN▶최양식 경주시장
"30층, 50층 이렇게 되니까 문제가 없는
겁니다. 경주 인구가 얼마나 느느냐?
6만명 늘어서 32만 정도 될 거니까
국회의원 두 사람 뽑을 수 있습니다."
문화재청에 확인 결과 50층까지
허가가 났다는 말은 사실이 아닙니다.
◀전화INT▶문화재청 관계자(음성변조)
"허가는 15층, 20층, 25층, 30층 이렇게
(났습니다.)"
"4개 유형 외에는 안되는 겁니까?"-질문
"예, 예"
공천에 영향이 있는 국회의원을 띄우기도
합니다.
◀SYN▶최양식 경주시장
"신라 건국 이래 국회의원과 단체장이
공동으로 같은 상을 수상한 것은 최초다(박수)"
(CG)
2월 말부터 시작된 시장의 읍면동 방문은
대규모 행사 개최가 금지되는 4월 5일 전까지
한 달 가까이 이어집니다.
[S/U]새누리당 예비후보들은 반발은 하면서도 자칫 단체장에 대한 발목잡기라는 역풍을
맞을까 냉가슴만 앓고 있습니다.
김관용 도지사 역시 마찬가집니다.
예비 후보로 등록하면 그 순간부터
단체장 직무가 정지됨에 따라
예비 후보 등록을 하지 않고 최대한
현직 프리미엄을 누립니다.
예비 후보는 공개된 장소에서 마이크를
잡아서도 안되는 것과 사뭇 대조적이라는
불만이 후보들 사이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기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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