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봄철 미세먼지 발생 사업장과 환경시설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합니다.
주요 대상은
건설공사 사업장과 특별관리 공사장,
특별관리 지역 등 대규모 공사장과
상습 민원을 유발하는 공사장 등입니다.
특히 건설공사 사업장의 날림먼지는
체감 대기질 악화가 우려되기 때문에
도내 23개 시·군 전역에 걸쳐 실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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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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