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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FTA년 지역 대미 교역 20% 증가

금교신 기자 입력 2014-03-17 10:29:36 조회수 1

한미 FTA가 지역 기계류 산업 매출 확대에
도움을 주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대구상공회의소가 발표한
'한미 FTA 발효 2년의 성과와 과제'에 따르면
지난 2년 동안 대구지역의 대미 교역 규모는
25억 7천만 달러를 기록해 발효 전 2년과
비교해 21% 증가했고 수출은 14.9%,
수입이 40% 증가했습니다.

대미 수출 품목의 절반을 차지하는 기계류가
지난 2년동안 10.8% 증가해 가장 큰 수혜를
받은 반면 섬유류는 4.4% 감소했습니다.

38개 업체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는
79%가 한미 FTA가 기업에 도움이 되고
45%가 관세 혜택을 이유로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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