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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경제의 미래를 담보할
대구 국가 산업단지가
달성군 구지면에 건립되고 있습니다.
국가산단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선도기업, 이른바 앵커기업 유치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금교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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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률 17%를 보이며 토목공사가 한창인 달성군 구지면 대구국가산업단지..
인근엔 지능형 자동차 부품시험장을 비롯해
대구경북연구원이 있고 물산업 진흥원과
국가뿌리산업 진흥원 설립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이런 주변 여건과 반도체, 정밀가공, 금형 산업 등이 발달한 대구의 산업구조를 감안할 때
대구 국가산업단지가 우선 유치에 나서야 할
기업은 산업단지의 브랜드 역할을 할 앵커 기업
입니다.
앵커기업은 전후방 연계 효과가 큰 핵심기술
업체를 말합니다.
◀INT▶김성표 박사(대구경북연구원)
주변 업종과 조화를 이루지 못하는 대기업은
단발성이지만 앵커기업은 가치사슬 정점에 있어 대기업보다 효과가 크다
CG]대구경북연구원은 구체적으로 전력반도체,
인버터와 축전지,탄소섬유,막-극접합체 등
자동차 부품산업 관련 중핵 기업을 유치할
필요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CG]
특히 지역 기업들만의 분양 경쟁으로 끝났던
대구테크노폴리스의 전철을 밟지 않아야 한다고
충고했습니다.
대구시는 지역내 풍부한 우수 인력 자원과
연구 기반시설을 내세워 대기업이 직접 투자한
유력 회사들과 접촉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INT▶안국중 경제통상국장(대구시)
대구시가 제조업에서 3년간 한 차례도
노사분규가 없었던 청정지역임을 알리고 있다
대구경북연구원은 유력 기업 유치를 위해서는
반드시 특화업종 중심의 연구환경을 조성하고
마케팅을 지원할 비지니스 환경과 정주 여건을
만드는 한편 통근과 물류를 위한 광역철도망
구축, 남부권 공항 건설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금교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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