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소프트웨어 관련 재직자의
재교육을 지원하기 위한
'소프트웨어 교육 바우처 제도'가 시행됩니다.
소프트웨어 교육 바우처는 소프트웨어 재직자가
전문인력양성기관의 강의를 수강한 뒤
실교육비의 80~100%를 환급받는 제도입니다.
지원대상은 우선지원대상 중소기업 근로자,
비정규직 근로자 등으로
1인당 2백만원 한도 내에서 교육비를
지원받게 됩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클라우드 컴퓨팅설계와 임베디드 등
260여개 과정을 개설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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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균 novirus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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