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고용노동청은
'근로조건 자율개선 지원사업'을 운영할
수탁사업자를 모집합니다.
근로조건 자율개선 지원사업은
근로감독관이 실시하는 근로감독 대신
경제단체나 노무사회 등 수탁사업자가
사업장의 법정 근로조건 준수 등을 점검하고
위반사항을 개선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원하는 것입니다
대구고용노동청은 1억 3천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760여개 사업장에 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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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균 novirus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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