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수입산에 맞서 우리 한우가 경쟁력을
갖추려면 품질을 고급화해야 합니다.
고급육의 기준은 원플러스 1등급 이상인데,
경북은 전국 6위로 중상위권에 머물고 있어
고급화에 더 주력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김건엽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C/G]현재 한우의 등급체계는 투플러스 1등급,
플러스 1등급,그리고 1·2·3등급과 등외까지
모두 6등급으로 나뉩니다.
투 플러스와 플러스 1등급까지가
'고급육'이고 1등급은 그저 중간 수준품질,
'보통육'입니다.[C/G 끝]
그렇다면 경북 한우의 등급은 어떨까요 ?
[C/G]축산물 품질평가원의 분석결과
경북의 플러스 1등급 이상 출현율은 48.7%.
전국 6위,중상위권입니다.
[C/G]중간수준 정도의 품질인 1등급이 35%로
가장 많습니다.한단계만 더 높이면 되는데
쉽지 않습니다.
한우 농가는 사육기법에 차이가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INT▶ 한우사육농민(음성변조)
"조사료를 많이 줘서 육질이나 육량을
키우는 사육기법이 우리지역과 차이가
난다고 생각합니다."
[C/G]지난해 축산물 품질평가원은
한우를 키워서 수익을 내려면 적어도
플러스 1등급 이상의 고급육을 생산해야하고,
그 이하 나머지 등급은 9만원에서
무려 2백만원 넘게 적자가 발생했다는
분석자료를 내놓은 바 있습니다.[C/G 끝]
◀INT▶ 허 덕 박사/농촌경제연구원
"1+등급 이상의 것들은 전혀 가격이 떨어
지지 않았습니다.그래서 고급화가 곧 살길
이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S/U)경북 한우의 고급화를 위한
지속적이고 과감한 투자가 필요합니다.
MBC뉴스 김건엽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