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대학의 외국인 유학생을 늘리기 위해서는
학교와 지방 정부가 각종 지원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대구경북연구원에 따르면
지역에 유학 온 외국인들의 한국어 능력 시험
4급 이상 비율이 대구는 16%, 경북 13.9%로
전국 평균 23.7%보다 많이 낮아
생활 적응과 학업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비해 교육부의 유학생 유치 관리 역량
인증에서 지역 대학은 단 한 곳도 인증을
받지 못한 반면 전국 13개의 비자 발급
제한 대학 가운데 5개를 지역 대학이 차지해
지역 대학의 유학생 관리가 허술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경연구원은 우선 대학이 외국인 유학생의
한국어 능력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방 정부는 대구글로벌교류센터를
설립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