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의 실업자 수가 지난 해 11월부터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동북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2월 대구의 실업자 수는 6만 4천명으로
지난 해 11월 4만명 이후 계속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도 만 7천명이나 늘어
5.1%의 실업률을 나타내 전년 대비
1.2% 포인트 높아졌습니다.
특히 여성 실업자가 1년 만에 만 8천명 가량
늘어난 3만 5천명을 기록해
105%의 증가율을 나타냈습니다.
경북지역 실업자수도 6만 2천명을 기록해
전년 대비 만 명이 늘었고 실업률도 4.4%로
0.5% 포인트 높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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