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NA 대조로 10년 전 강도강간 사건의 피의자가
경찰에 잡혔습니다.
대구 동부경찰서는
지난 2004년 대구 달서구의 한 카센터에서
다방에 커피를 주문한 뒤
10대 여종업원을 흉기로 위협해
성폭행하고 현금이 든 가방을 뺏은 혐의로
48살 이모씨를 입건했습니다.
이씨는 넉 달 전 절도사건으로
이미 구속된 상태였는데,
절도에 쓴 장갑에 남아있는 DNA와
10년 전 성폭행 당시 남았던 DNA가 일치한
것으로 드러나 덜미가 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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