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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한수원기공식..

김기영 기자 입력 2014-03-11 17:35:16 조회수 1

◀ANC▶
이전 연기로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한국수력원자력 본사 사옥의 기공식이
어제 열렸습니다.

산업부 장관은 원전 임직원들에게
안전에 관한한 환골탈태를 주문했습니다.

김기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신라의 정기가 서린 경주 토함산 자락
15만 7천여 제곱미터의 터에
지하 1층 지상 12층 규모의 한수원 사옥이
본격 공사에 들어갔습니다.

천 2백여명이 근무할 사옥은
연간 2천 8백톤의 탄소 배출량을 줄이고
조명에 신재생 에너지를 적용하는
녹색건축물 최우수, 에너지효율 1등급
건축물로 지어집니다.

◀INT▶조석 /한국수력원자력 사장

각급 기관장과 지방선거 예비후보,
시민 등 천 3백여명이 참석해
선거 유세장을 방불케 했습니다.

[S/U]오늘 기공식으로 논란과 갈등은
종지부를 찍었습니다. 내년 말 한수원은
경주의 기업으로 우뚝서길 시민들은 기대하고
있습니다.

기공식에 앞서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오는 6월 준공을 앞둔 중저준위
방사성 폐기물 처분장을 찾아
한 치의 오차없이 안전시공을 당부했습니다.

또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 3주기를
하루 앞두고 제어케이블 시험성적서 위조
사건에 휩싸인 신월성 2호기를 방문해
원전비리 근절을 강도높게 주문했습니다.

◀INT▶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장관의 현장 확인은
지난 2012년 설계수명 30년을 다한
월성 1호기의 운전 연장과
가동을 앞둔 신월성 2호기의
안전성을 홍보하기 위한 조처로 보입니다.

MBC뉴스 김기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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