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봄 이사철 자원재활용을 위해
홈페이지에 70여 곳의
대구지역 민간 재활용센터 명단과
연락처를 올려
시민들이 언제나 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폐 가전제품은
지난해 4월부터 하고 있는
폐 가전제품 무상 방문 수거 서비스를
이용해 줄 것도 당부했습니다.
대구시는 이밖에도 다음 달부터
대구지역 구·군에서는 나눔장터 등도 열릴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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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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