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지난해 시민민원콜센터 상담내역을 분석한 결과
상담건수는 하루 평균 천 400여 건으로,
이 가운데 970여 건을 상담원이 처리해
상담률이 2012년 58%에서 69%로 높아졌습니다.
시민들이 가장 많이 이용한 분야는
자동차가 34%로 가장 많았고
상수도 분야 19.5, 여권분야 4.7%로
뒤를 이었고
만족도는 87점으로 비교적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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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greatke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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