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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 집단휴진 대비... 진료명령서 발송

이태우 기자 입력 2014-03-06 09:34:35 조회수 4

대구시와 경상북도가 의사들의 집단휴진에
대비해 정상근무를 지시하는 '진료명령서'를
보내고 강력 대처하기로 했습니다.

진료명령서는 집단휴진 예정일인 10일에
평소와 다름없이 진료를 하라는 내용으로
시,도 동네의원 2천 700여 개에
늦어도 내일까지 등기속달로 발송됩니다.

진료명령에도 휴진하는 의료기관에는
업무정지 15일씩 행정처분을 내리기로 하고,
자치단체들은 이를 위한 휴진 증거를 오는 10일 모두 확보하기로 했습니다.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집단휴진 피해를 줄이도록 비상진료체계를 점검하고 상급병원에는
진료시간 연장을 요청했습니다.

대구시와 경상북도의사회는 회원들의 투표로
집단휴진이 결정됐다며,휴진은 개별 의사들이 판단할 몫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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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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