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경찰 공무원 증원 방침에 따라
새롭게 채용될 신임 경찰관들의 인권 의식이
낮다는 연구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조윤오 동국대 경찰행정학과 교수가
경찰교육생 130명을 조사한 결과
현행범 체포시 과잉폭력 행사에 대해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답한 교육생이
40%나 됐고, 이에 대한 처벌도 구두 경고에
그쳐야 한다는 응답이 52%로
절반을 넘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올해 대규모 경찰 공채로
경북 지역에만 300명의 신임 경찰관이
배치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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