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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대구국제섬유박람회 개막

금교신 기자 입력 2014-03-05 16:48:17 조회수 1

◀ANC▶

지역 섬유산업의 현 주소와 첨단기술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대구국제섬유박람회가 개막했습니다.

우리가 입는 옷 소재 뿐만아니라
첨단 소재와 산업 섬유까지 선보이고 있습니다.

금교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실온에서 측정한 신섬유 표면의 온도는
24도였지만 인체의 열을 빚댄 백열등을 켜자
일반 섬유는 1~2도 상승하는데 그친 반면
신소재는 순식간에 4~5도 가량 올라갑니다.

지역 섬유회사가 만든 이 제품은 이런 탁월한
보온성을 인정받아 소치 올림픽
독일 국가대표 공식 유니폼에 사용됐습니다.

◀INT▶이철호 대표(딘텍스코리아)
(저희 원단은)적외선 투과율이 1~4% 밖에 되지
않습니다.다시말해 사람 몸에서 나오는 적외선을 96~99% 차단해 보온성을 극대화 했습니다.

지역 섬유 산업의 미래를 가늠해 볼 수 있는
첨단 기술들이 대구국제섬유박람회에 선을
보였습니다.

아날로그와 스마트기술의 결합을 의미하는
"mix-and-match"를 주제로 206개 지역업체를
포함해 국내외 325개 업체가 참가했습니다.

해외 바이어만 천 800명이 등록해 박람회가
지역 섬유의 세계 수출 교두보가 될 전망입니다

◀INT▶이동수 회장(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
금년 PID는 의류소재 뿐만아니라 산업소재로서
섬유도 함꼐 보여주는 역할을 톡톡히 할 것

특히 FTA체결로 관세가 사라진 EU시장을
확대하기 위해 유럽의 관문인 터키의 주요
섬유 바이어들을 대거 초청했습니다.

◀INT▶젬 니그린 회장(터키 의류제조자협회
한국의 우수 원단을 터키에 수입에 우리가 제조한 뒤 유립 시장에 판매할 목적으로 왔다

오는 금요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각종 패션쇼와 학술행사도 함께 열리면서
2억 달러의 수출 실적을 올릴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S/U]이번 행사는 일부 유럽의 빅 바이어들이
대구의 접근성을 이유로 참가를 거부해
영남권 신공항의 필요성을 또 다시 절감하게
하는 자리가 됐습니다.

MBC뉴스 금교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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