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기업 10곳 가운데 8곳 이상이
대법원의 통상임금 범위 확대 판결에 대해
부담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대구상공회의소가 지역 103개 기업을 상대로
통상 임금 범위 확대에 따른
영향을 조사한 결과
84.3%가 부담이 있다고 응답했고
그 이유로는 44%가 추가적인
인건비 부담에 따른 경영악화를,
16%는 근로시간 단축에 따른
생산 손실을 꼽았습니다.
56%의 기업은 이번 판결로 6%이상 인건비가
추가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고
인건비가 추가 인상되면 40%의 기업은
임금체계 개편을, 22%는 연장 근무등
시간외 근로를 줄이겠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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