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돌려진 개인정보로 신용카드를 위조해
사용한 10대들이 경찰에 잡혔습니다.
대구 북부경찰서는
지난 1월 인터넷 모임에서 만난 사람으로부터
신용카드 정보와 카드복제기, 복제 프로그램
등을 받아 신용카드 20매를 위조해
사용한 혐의로 18살 송모 군을 구속하고,
18살 김모 군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위조한 신용카드로 전자제품과
귀금속 등 천 300만원 어치를 구입했고,
이 장면이 CCTV에 찍혀 덜미가 잡혔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신용카드 정보 등을
입수한 경위에 대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