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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시 개발이나 부도심 개발에 밀려
전통적인 도심이 쇠퇴하는 가운데, 지역마다
도시재생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정부도 때맞춰 2,800억 원 규모의
도시재생 공모에 착수했습니다.
정윤호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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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어]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총사업비 2,800억원 규모의
도시재생 선도지역 공모가 시작됐습니다.
선도지역은 광역시의 경제기반형 2곳과
중소도시의 근린재생형 9곳입니다.
경제기반형은 4년간 250억 원,
근린재생형은 100억 원이 지원되고,
국비보조에 상응하는 지방비도 투입됩니다.//
근린재생형 선도지역은 광역시를 제외한
9개 도별로 각기 한 곳씩 선정될 전망입니다.
따라서 경북에서는 23개 시군이 경쟁하겠지만,군지역보다는 시지역의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보입니다.
안동시는 중구동 일대를 중심으로
뜨락길과 전통음식의 거리 조성 등의
도시재생 계획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INT▶:우병식 과장/안동시 도시디자인과
"(태사묘 앞에)보행자 전용 뜨락길을 조성해서안동의 전통을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안동의 전통음식을 한데 모은 음식의 거리와 한옥 숙박촌도 조성할 계획입니다"
포항시도 철강과 해양도시의 특성을 살려
도심 재창조 방안을 준비하는 등
시군마다 도시재생 선도지역 선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INT▶:우병식 과장/안동시 도시디자인과
"이 공모에 선정되면 국비 100억원을 포함해
총 200억원의 사업비가 지원됩니다. 따라서
도시재생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기대됩니다"
국토부는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도시재생 선도지역 신청서를 접수한 뒤
다음 달쯤 전국 11곳의 선도지역을 선정할
예정입니다.
MBC뉴스 정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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